>>Editor's Note :
IT 전문 인터넷신문 <아이뉴스24> 2010. 09. 10일자에 <아이폰+아이패드 업무탐구생활> 북 칼럼이 실렸습니다.
요즘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스마트폰을 열심히 만지작거리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수시로 메일을 확인하는가 하면, 인터넷을 이용해 각종 업무를 처리하기도 한다.
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 해서 누구나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알고 나면 수월하지만, 처음 접할 땐 모든 게 생소하기 때문이다.
'아이폰+아이패드 업무 탐구생활'은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아이폰4 사용자들을 겨냥한 책이다. 특히 이 책은 바쁘고 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이 쉽게 따라하면서 단 기간에 실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.
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활용하면 거의 모든 형식의 문서들을 다 볼 수 있다. 인터넷에서 스크랩한 자료를 아이폰에 저장해 볼 수 있는 사파리, 업무파일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드롭박스, 이메일 첨부파일을 저장하거나 파일 관리에 유용한 굿리더 등을 이용하면 컴퓨터나 다름 없는 자료 관리를 할 수 있다.
저자들은 이런 관점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법 보다 업무 활용 쪽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. 실제로 이 책 전체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대한 사용 설명은 3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.
나머지 대부분은 구글 지메일을 비롯해 연락처 및 일정 관리, 문서 활용, 뉴스 보기, 자료 관리 등 일상 업무에서 응용하는 부분들로 채워졌다. 그런 점에서 단순히 어플이나 서비스 해설에 머물지 않고 적절한 업무 사례를 통해 최적화된 설명법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.
그런 점에서 이 책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'스마트한 비서폰 만들기 프로젝트'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 특히 이 책은 10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함께 다루고 있어 한 발 앞서 아이폰4 를 구입한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.
술술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서술한 저자들의 노력도 돋보인다. 무조건 활용법 위주로 서술하고, 아무 고민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쓴다는 저술 의도가 헛되진 않은 것 같다.
김익현기자 sini@inews24.com
책을 보고 하나하나 셋팅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. 다른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구글과 연동한 다음에 전화번호별 배경화면 뜨는 기능이 없어진 것 같아요. 작은 사진 화면만 이름옆에 뜨고 화면가득 뜨던 배경화면은 "잠금화면"이 동일하게 뜹니다. 이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?
ReplyDelete책 잘보고 있습니다..궁금한게 있어서 아이폰으로 접속했는데 여기다 여쭙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. 아이폰으로는 다음까페에 올라온글의 문서첨부파일 등을 볼 수없는데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?
ReplyDele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