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l 15, 2010

아이폰 고장 시 : 사설 수리 업체


>> [아이폰+아이패드 업무탐구생활] 본문 451p

하드웨어적 문제로 고장 난 아이폰은 언제든지 정식으로 리퍼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. 그러나! 그것은 1년 보증기간 내에 그렇다는 뜻이다. 보증기간 뒤에 고장 나면 30만 가까이 내야 리퍼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.

별도로 KT에서 제공하는 ‘안심 서비스’ 보험을 들었다면 55만 원까지 지원하니, 1년뒤에도 한두 번은 경제적 부담 없이 교체가 가능할 것이다.

그런데 보증기간도 지났고, 따로 보험도 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? 중대한 고장이 발생했다면 상관없지만, 작은 고장이라면 30만 원 가까운 돈이 드는 것은 아까울 수밖에 없다.

이럴 경우라면, 비공식적인 수리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. 바로 사설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서 수리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. 이런 사정은 외국도 마찬가지다.

한국은 아이폰이 정식 판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업체의 A/S 능력에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. 하지만 아이폰 판매 전에도 전화 등 몇몇 기능만 빠지고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진 아이팟 터치가 유통되면서 사설업체의 수리 능력은 꽤 인정받는 편이다(수리비도 해외에 비해서 저렴하다).

물론 능력 있는 수리업체를 찾아야 하겠지만, ‘원자폭탄 말고 다 만들고 고칠 수 있다’는 그곳을 중심으로 비공식 수리업체들이 모여 있다.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어렵지 않게 사설 A/S 업체를 찾을 수 있다.

참고로, 이런 사설업체 이용 시 가격을 대략 살펴보자. 부품교환에서 가장 비싼 것은 LCD로 부품 가격은 15만 원 정도, 여기에 수리 공임이 2만 원, 도합 17만 원 정도 든다.

그 다음 비싼 것이 터치패널 및 강화유리로 부품은 5만 원, 공임 2만 원, 도합 7만 원 정도 든다. 이어폰 단자나 배터리 교체는 부품 2~3만원, 공임 1~2만 원, 도합 3~4만 원 정도 수준에 수리비가 형성돼 있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